지난 21일 진구는 개인 SNS를 통해 “3회 차 관람 언제나 두근거림 정말 좋아합니다 이번에 거짓이 아니라고요 설 명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구는 ‘더 퍼스트 슬램덩크’ 관련 굿즈를 손에 든 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이어 슬램덩크 피겨 역시 공개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세 번이나?”, “진구 씨 여전히 멋지네요”, “슬램덩크에 대한 사랑이 전해집니다” 등 다양한 반응이 있었다.
한편 진구는 지난 12월에 공개한 왓챠 오리지널 ‘사막의 왕’에 출연했다.
박노준 / 사진출처 진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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