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0일 홍영기는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페인은 점심시간이 3시래요 12시에 못 참고 브런치 먹으러 왔어요. 요 카페 너무 맘에 드는 거 있죠 브런치도 맛있었고요. 실수로 빵 9조각 시키긴 했지만 또 오고 싶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영기는 언더붑을 입고 스페인을 여행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엄청난 몸매가 조화를 이뤄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섹시해요”, “언니ㅠㅠ 만세 하면 큰일 나겠어요!”, “너무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이 있었다.
한편 홍영기는 2012년 3세 연하 남편 이세용과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박노준 / 사진출처 홍영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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