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irtuoso(비르투오소)'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개녹화에는 클래식 핫스타들이 대거 출연한다.
TV예술무대 前진행자이자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손열음이 거의 1년 만에 MBC를 찾는다. 피아니스트 손열음과 고잉홈 프로젝트가 함께하는 무대를 만나볼 수 있다. 그리고 한국 여성 연주자 최초로 세계 정상 레이블 도이치 그라모폰과 전속계약을 맺은 바이올리니스트 김봄소리가 공개녹화에 첫 출연하며, 첼로계 거장 양성원, 피아니스트 김태형 또한 처음 참여한다.
공개녹화는 오는 27일부터 내달 1일까지 3일간(2.27~3.1) 진행되며, 공개녹화 방청은 imbc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TV예술무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정민 /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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