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8일 미나는 개인 SNS를 통해 “국가가부른다 떄 입었던 의상 한번입기 아까워서 입어 봤어요 울 첫째냥이 같이출연 요즘 유행하는 댄스챌린지는 못참지”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미나는 자식 처럼 아끼는 반려묘와 함께 영상에 등장해 열심히 춤을 추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나이 52세를 믿을 수 없는 완벽한 몸매를 뽐내며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복근 허벅근 미쳤어요”, “숫자가 잘못 된거 같아요. 52살이 아니라 25살이 맞는 듯”, “배에 복근 너무 부러워요” 등 다양한 반응이 있었다.
한편 미나는 지난 2018년 17세 연하의 가수 류필립과 결혼했다.
박노준 / 사진출처 미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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