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iMBC 연예
기자이미지 iMBC 연예

강형욱 “성추행 훈련사 나 아니다” 유명 반려견 훈련사 루머 강력 부인

강형욱 “성추행 훈련사 나 아니다” 유명 반려견 훈련사 루머 강력 부인
입력 2023-02-20 22:33 | 수정 2023-02-20 22:36
재생목록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이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20일 오후 강형욱은 개인 SNS를 통해 “나 아니다 나는 남양주 주민 보듬도 남양주에 있다. 오늘 아침부터 주변분들께 연락 엄청 받았어요. 그냥 있었는데 이상한 게 자꾸 퍼져서 인스타 올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놈도 나쁜데, 저런 거 만드는 놈도 나빠요! 매직이랑 날아가 지켜보고 있다”라는 덧붙였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공개된 사진 속 강형욱은 동생과 나눈 메시지 내용을 공개했다. 동생은 “물어봐서 미안해 아니지?”라고 물어봤고 “당연하게 쓰고 있는 사람들도 많다”는 말에 강형욱은 분노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고소 못하나”, “강훈련사님 아니라는 글이 많아서 괜찮아요”, “매직아 날라야 가서 물어” 등 강형욱을 응원하는 댓글이 가득했다.

    19일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경기도 오산경찰서에 보조훈련사 A씨의 고소장이 접수됐다. A씨는 2021년 중순부터 지난해 초까지 방송 촬영을 위해 지방 도시에 갔을 때 반려견 훈련사 B씨가 강제 추행했다는 내용으로 고소했다.




    박노준 / 사진출처 강형욱 인스타그램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