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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윤아 "어렸을 땐 낯가림 엄청 심해"…최근 mbti 'E→I'로 바뀌어 [소셜 iN]

소녀시대 윤아 "어렸을 땐 낯가림 엄청 심해"…최근 mbti 'E→I'로 바뀌어 [소셜 iN]
입력 2023-03-03 21:02 | 수정 2023-03-03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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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겸 배우 윤아가 어렸을 때 낯가림이 심했다고 고백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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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오후 W KOREA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처음이에요. 윤아의 고민 상담소는... 공감왕 윤아가 명쾌한 솔루션을 제시합니다!”라는 제목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윤아는 팬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이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해 주는 콘텐츠를 진행했다.

    어느 한 네티즌은 “새로운 시작에 긴장을 한다. 새로운 시작에 대한 꿀팁”이 있나 라는 질문에 윤아는 “어렸을 땐 낯가림이 되게 심했다. 이 일을 하게 되면서 낯가림이 없어진 편인데 어찌 보면 기준이 스스로에게 있지 않기 때문인 것 같다. 남을 의식하지 말고 기준을 자신에게 두는 연습을 해보는 게 좋을 것 같다”라고 언급하며 조언을 해주었다.

    윤아는 mbti에 대해 이야기했다. “저는 ESFP인데 최근 6개월 사이 두 번 정도 해봤다. 근데 다 ISFP로 나왔다. 약간 쑥스러움이 많아진 것 같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윤아는 “진짜 옛날엔 밖에 나가서 충전을 했어요. 요즘은 바빠서 그런 건지 시간이 나면 집에서 쉬고 싶다”라고 말했다.

    박노준 / 화면캡처 W KOREA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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