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진호는 “최혜정이 직접 노출을 한 것인지 아니면 CG나 대역의 도움을 받아 노출신을 완성한 것인지 관심이 쏠린다” 언급했다.
이어 “진실이 뭐냐?”라는 질문에 이진호는 “대역을 사용해서 해당 장면을 완성했다는 의견으로 무게중심이 쏠리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이유로는 “더 글로리 엔딩 크레디트에 최혜정의 대역으로 이도연이라는 인물이 명확하게 기재되어 있다”라고 언급하며 내용을 덧붙였다.
이진호는 “너무나 자연스럽게 진행된 장면이라 직접 노출을 한 것인지, 딥페이크로 진행된 것인지, 최혜정의 대역이 다른 장면에서 쓰인 것인지 의견이 분분해 영상 전문가를 모셨다 언급했다”
이어 이진호는 영상 판독 전문가와 전화 통화를 나눴다. 전문가는 “어깨 선의 위치나 빛의 방향을 봤을 때는 CG일 가능성이 크다”라고 언급했다. 그리고 “머리의 모양을 봤을 때 대역을 쓰고 나서 CG를 하지 않았나”라는 의견을 덧붙였다.
박노준 / 화면캡처 연예뒤통령이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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