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이 둘째 아들의 돌잔치 현장으로 가족의 단란한 모습을 공개했다.

황정음은 3월 14일 자신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둘째 아들의 돌잔치 관련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해당 사진에는 어깨 밑까지 머리를 기른 황정음이 단아한 원피스를 입고 가족들과 함께 단란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2017년 첫 아들을 출산했다.

한때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지기도 한 두 사람은 지난해 둘째 아들을 얻었다.
이소연 / 황정음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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