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써브라임 관계자는 iMBC연예에 "프리지아와 전속계약을 두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넷플릭스 예능프로그램 '솔로지옥' 시즌1 출연으로 엄청난 인기를 얻은 프리지아. 그는 소위 '짝퉁'이라 불리는 모조품 착용 논란으로 비난을 산 인물이다. 당시 창작을 침해 및 저작권에 대한 무지를 인정하고, 사과한 프리지아는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했다.
지난 1월 기존의 소속사 효원CNC와 전속계약 종료 후 써브라임으로 이적을 고민 중인 상황이다.
이호영 / 사진출처 효원CNC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