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을 초월하는 짐승 같은 능력으로 국제 범죄 조직에 맞서는 ‘웅남이’의 좌충우돌 코미디 영화 '웅남이'가 박성광 감독의 유튜브부터 예능, 라디오, 뉴스까지 열일 홍보 활동으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배가시킨다.
최근 박성광 감독은 송이 매니저와의 재회로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을 시작으로 KBS '아침마당',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그리고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유튜브 '꼰대희'까지 출연하며 '웅남이'의 홍보에 앞장서고 있다.
첫 상업 영화 데뷔를 앞두고 있는 박성광 감독의 전방위적 홍보 활동은 개봉주까지 펼쳐질 예정이라고. 먼저 박성광 감독은 오는 17일(금)에는 KBS '뉴스라인' 초대석, 18일(토)에는 채널A '뉴스A' 오픈 인터뷰, 21일(화)에는 SBS '나이트라인' 초대석, 23일(목)에는 연합뉴스 TV '뉴스현장'에 출연해 영화에 대한 진중하고 깊은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또한 오는 20일(월)에는 KBS Cool FM '박명수 라디오쇼', 23일(목)에는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생방송 출연해 라디오에서도 박성광 감독만의 재치 있는 입담을 확인할 수 예정이다. 여기에 오는 22일(수)에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 박성광 감독뿐만 아니라 박성웅, 서동원이 가세해 한층 더 빵빵 터지는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박성광 감독의 남다른 열일 행보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리는 영화 '웅남이'는 3월 22일(수)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백아영 / CJ CG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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