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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차기작 '자백의 대가'에서 한소희와 거울컷 공개 "이제는 내 거야"

송혜교, 차기작 '자백의 대가'에서 한소희와 거울컷 공개 "이제는 내 거야"
입력 2023-03-17 01:04 | 수정 2023-03-17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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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글로리’의 송혜교가 차기작 '자백과 대가'에서 한소희와 한 컷에 담긴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송혜교는 3월 16일 자신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스토리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자백의 대가’라는 글과 함께 한소희와 함께 있는 모습이다.


    해당 사진은 먼저 한소희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라왔고, 이후 송혜교가 한소희 계정에 하트 표시를 했다.


    앞서 소속사 측은 송혜교가 ‘자백의 대가’를 검토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두 배우가 같은 날 비슷한 시간에 동시에 소식을 전한 것으로 보인다.


    ‘자백의 대가’는 살인사건을 둘러싼 두 여성의 핏빛 연대기를 그린 작품이다.


    송혜교는 미술 교사 ‘안윤수’ 역을 맡을 예정이며, 한소희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반사회적이면서도 신비로운 여자를 연기한다.


    같은 날 송혜교의 SNS에 올라온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를 촬영 중인 송혜교의 이미지에 한소희가 "이제는 내 거야"라는 댓글을 달며 두 사람의 케미를 기대하게 하기도 했다.





    이소연 / 송혜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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