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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왕 고영배' 퍼플키스 수안, '멤버 여섯 명이 치킨 두 마리 못 먹는다' 해명

'스포왕 고영배' 퍼플키스 수안, '멤버 여섯 명이 치킨 두 마리 못 먹는다' 해명
입력 2023-03-17 13:10 | 수정 2023-03-17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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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MBC 라디오 '스포왕 고영배'에 퍼플키스의 멤버 수안이 출연한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아티스트의 모든 것을 스포한다’는 취지로 매주 아티스트를 초대해 쉽게 알 수 없는 게스트의 숨겨진 부분까지 파헤치는 ‘스포왕 고영배’에 출연한 수안은 얼마 전 마무리한 ‘Sweet Juice’ 활동에 대해 “팬분들과 만날 기회도 많았고, 데뷔하는 것처럼 이를 갈고 열심히 준비했던 앨범”이었다며 “데뷔 때를 생각나게 하는 활동”이라고 이번 앨범에 대한 소감을 남겼다.

    수안은 이날 방송에서 “멤버 여섯 명이서 치킨 두 마리 다 못 먹는다”는 기사에 대해 오해를 풀고 싶다며 활동기와 비활동기의 적정 식사량(?)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수안은 퍼플키스의 숙소 생활 이야기부터 연습생 시절 주간평가를 위해 벼락치기를 한 에피소드까지 팬들이 궁금해할 법한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한편 수안은 본인의 미래를 스포 해달라는 '스포왕 고영배'의 공식 질문에 “올해는 퍼플키스로도, 수안으로도 바쁠 것이다”라는 의미심장한 대답을 남겼다. 수안의 더 자세한 스포일러는 요일에서 일요일로 넘어가는 새벽 1~2시에 MBC FM4U(경기지역 91.9㎒)에서 방송되는 ‘스포왕 고영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백아영 /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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