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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우승 트로피’, 3연승 향해 질주... 샤이니 키 깜짝 등장!

‘복면가왕’ ‘우승 트로피’, 3연승 향해 질주... 샤이니 키 깜짝 등장!
입력 2023-03-17 15:35 | 수정 2023-03-17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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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뒤를 이을 걸그룹 댄스 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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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9일(일) 방송되는 '복면가왕'에서는 압도적인 가창력으로 연승을 이어가고 있는 ‘우승 트로피’를 막기 위한 복면 가수 8인의 듀엣곡 무대가 시작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국 축구 레전드’ 이천수, ‘금손 래퍼’ 빽가, ‘스포테이너’ 최준석, ‘음색 여신’ 나비, ‘한류의 제왕’ 슈퍼주니어 은혁, ‘역주행의 아이콘’ 라붐•WSG워너비 소연, ‘믿고 듣는 보컬’ 김재환, ‘글로벌 비주얼’ 시크릿넘버 디타가 연예인 판정단으로 출격해 풍성한 입담과 날카로운 추리력을 선보인다.

    지난주, 가왕 ‘우승 트로피’가 도원경의 ‘다시 사랑한다면’을 선곡해 폭풍 같은 고음을 선보이며 2연승에 성공한 가운데, 예능계 만능열쇠 샤이니(SHINee)의 키가 영상편지로 깜짝 등장해 복면 가수와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한다. 키가 ”이 복면가수가 저의 뒤를 이을 걸그룹 댄스의 강자“라 밝혀 그의 정체에 대한 다양한 추리가 오가는 가운데 판정단석에 앉아있던 SM엔터테인먼트 선후배 사이인 은혁은 최측근으로서 예리하게 촉각을 곤두세운다.

    또한, 2세대 대표 한류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SUPER JUNIOR)의 메인 댄서 은혁이 판정단으로 출격한다. 그는 '복면가왕'에 오랜만에 찾아왔음에도 불구하고 돌직구 입담으로 김구라를 들었다 놨다 하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어 한 복면 가수가 등장하자마자 한눈에 알아보며 예리한 추리력을 과시한다.
    196대 가왕석을 향한 양보 없는 가창력 대결은 이번 주 일요일 오후 6시 5분 MBC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백아영 /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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