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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최진실 딸' 최준희, 눈·코 재수술 QnA "화장 세게 안 해도 화려해 좋아" [소셜iN]

'故최진실 딸' 최준희, 눈·코 재수술 QnA "화장 세게 안 해도 화려해 좋아" [소셜iN]
입력 2023-03-19 11:02 | 수정 2023-03-19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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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최진실 딸 최준희가 눈, 코 재수술 후 근황을 공개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최준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눈&코 재수술 Q&A 그리고 일주일간의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에서 최준희는 "너무 오랜만에 영상을 올린다. 제가 눈이랑 코를 재수술해서 그동안 영상을 못 올렸다. 붓기가 아직 덜 빠진 상태"라며 현 상황을 전했다.

    최준희는 오랜만에 돌아온 만큼, 팬들의 질문에 대합 답변을 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왜 재수술 했냐"는 물음에 "눈 코 재수술한 이유를 많이 물어봐주신다. 저는 이전 눈이 너무 마음에 안들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었다"고 답했다.

    이어 "화장을 하는 것도 좋아하고 메이크업을 맨날 다르게 하는 걸 좋아하는데 쌍커풀이 얇으면 화장을 하는 게 불편하더라. 화려함보다는 답답함이 더 커서 너무 싫었다"고 덧붙였다.

    또 코 재수술에 대해서는 "코는 외관상으로 문제가 되는 건 아니었다. 생활하는 데 불편함이 있진 않았는데 제가 매부리가 심해서 매부리를 깎았는데 몸에서 이걸 상처라고 받아들여 뼈가 다시 재생이 된다더라. 그걸 감안해서 엄청 깎았더니 그 부분이 파였더라. 그래서 as를 했다"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최준희는 붓기 관리법, 고통의 정도 등 자신의 경험에 대해 소개했고, "확실히 눈화장을 엄청 빡세게 하지 않아도 화려해서 좋고, 코는 외관상으로 바뀐게 없어 큰 변화는 없다. 눈이 변화가 크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박혜인 / 최준희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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