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지젤 "엉덩이가 이렇게 위에?" 트레이너의 폭풍 칭찬 [소셜 iN]

그룹 에스파의 멤버 지젤이 트레이너에게 엉덩이 칭찬을 받아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17일 에스파 유튜브 채널을 통해 ‘GYM젤 + 솜젤의 Q&A’라는 제목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지젤은 브이로글 찍고 있는 모습이었다.

지젤은 영상 시작에 앞서 “이렇게 퀄리티 높은 브이로그는 처음 본다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언급하며 브이로그를 시작했다.

지젤은 “정말 힐링 스폿을 MY랑 함께 가겠다 헬스장을 가는 건데 헬스 가는 시간이 너무 행복하다”라고 언급하며 자신의 힐링 스폿을 소개했다.

헬스장에 도착한 지젤은 트레이너와 함께 다양한 운동을 하며 시간을 보냈다.

운동을 하고 있는 지젤의 모습을 지켜본 트레이너는 “제가 정말 이 일을 오래 하면서 이렇게 엉덩이가 위에 달려있는 사람은 처음 봤다. 저한텐 장말 기대치가 큰 제자”라고 언급했다.

한편 지젤이 속한 그룹 에스파는 다가오는 5월 컴백할 예정이다.



박노준 / 화면캡처 에스파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