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주의 움짤 ]
|

파김치 생각나는 메뉴

전수받고 싶어

집에 가서 해줄게!

오옹?@.@

유명인(김연아) 냄새 맡은 전현무

(포기하지 않음) 가서 해줄게

전현무 웃음소리 좋아하는 편,,

전현무 빠네(연아둥절)

유명인을 위해서라면 오늘도 웃는다
18일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포레스텔라 고우림, 조민규가 스튜디오에 출연했다. 이날 콘서트를 앞두고 멤버들과 함께 연습, 회의를 하던 고우림은 멤버들을 위해 스테이크와 마늘 볶음밥을 요리했다. 마늘볶음밥을 보며 전현무가 “파김치가 있어야 되는데”라고 하자 고우림은 파김치 레시피를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집에 가서 해줄게. 집에 갈게”라고 하며 파김치 레시피를 전수해 주겠다고 피력했고 이를 보던 유병재는 “유명인 냄새 맡았네”라고 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기에 금주의 움짤로 선정됐다.
백아영 / 화면캡처 MBC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