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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나이 44세 맞아? 전신 시스루 드레스로 섹시美 자랑

이효리, 나이 44세 맞아? 전신 시스루 드레스로 섹시美 자랑
입력 2023-04-24 22:51 | 수정 2023-04-24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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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이효리가 완벽 비주얼을 뽐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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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3일 이효리는 개인 SNS를 통해 별다른 코멘트 없이 별 이모티콘을 덧붙인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효리는 전신 시스루 드레스를 입은 채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특히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슬림한 몸매가 조화를 이뤄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최고다 최고”, “봐 저 언니가 나 먼저 꼬셨어”, “가.. 가... 갑자기 왜 이러는 거예요? 진짜 앨범 나올 거 같아.. 나 무서워.. 긴장돼요”, “아 미친다 우리 언니” 등 다양한 반응이 있었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 2020년 SNS 계정을 삭제했다. 그는 과거 카카오TV 관찰형 예능 콘텐츠 '페이스아이디'에서 SNS 삭제 이유에 대해 "하루에 1~2시간 핸드폰을 습관적으로 보고 있더라. 내가 자리에 앉아서 인스타그램을 하고 있는데 순이(반려묘)가 나를 쳐다보고 있는데 얘가 언제부터 이러고 있었지 하는 생각이 들면서 갑자기 미안해졌다"며 "이런 경험이 많았다. 오빠(남편 이상순)와 대화하기보다는 서로 핸드폰만 하는 경우"라고 삭제 이유를 밝혔다. 또한 "DM(인스타그램 메시지)으로 돈 빌려달라는 부탁이 많았다. 자꾸 고민하게 되더라"라고 고백했다.

    박노준 / 사진출처 이효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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