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래식계 레전드, 바이올리니스트 강동석이 TV예술무대 공개녹화에 첫 출연한다. 그와 함께 첼리스트 게리 호프만, 그리고 월드클래스 관악주자들이 낮 공연 무대에 오른다. 저녁 공연에서는 프랑스 뮤지컬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프랑스 대표 뮤지컬배우 로랑 방부터 존 아이젠, 제롬 콜렛 등등 노트르담드 파리, 나폴레옹 등 프렌치 뮤지컬 넘버를 선사한다.
공개녹화는 상암MBC 골든마우스홀에서 5월2일(화) 오후2시, 7시 공연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녹화 방청은 imbc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TV예술무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정민 /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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