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크리에이터 심으뜸이 탁재훈 업고 스쿼트하기에 성공했다.

4월 27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서는 운동 크리에이터 심으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심으뜸은 "유튜버만 5년 했다'면서 탁재훈에게 "유튜브 몇 년 하셨냐"고 물었다.
탁재훈은 "그냥 이게 안 될 줄 알고 시작했다가 지금 잘돼서 이도저도 못 하고 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심으뜸은 또 "덤벨 대신 사람을 든다던데?"라는 물음에 즉석에서 탁재훈을 업고 스쿼트를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심으뜸은 "'아는형님' 가서 출연자 분들 무게 순으로 업고 스쿼트 했다. 서장훈 씨도 업었다"고 자랑했다.


한편 심으뜸은 1990년생 한국 모델이자 필라테스 강사, 유튜버다. 과거 보디 빌더로 활동했다.
이소연 / 유튜브 노빠꾸 탁재훈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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