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옥주현은 자신의 SNS를 통해 부상 소식을 전했다. 그는 "어제 아침 발코니를 향해 돌진하다 멍청이처럼 유리창에 박았다. 유리창이 어찌나 깨끗하게 닦여있던지"라고 말했다.
이어 "다행스럽게도 혹시나 몰라 챙겨운 짐에 응급처치할 재료도 있었고 무대 서는데 문제 없는 행복한 상처?! 무대에서 티 안났지?"라며 "근데 내일 오전 일찍 꿰매고 오라고 콜 받았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옥주현은 눈가에 상처가 나 처치한 모습이다.
이호영 / 사진출처 옥주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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