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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조작 논란' 임창정 도미노 손절, 아내 서하얀도 영향...크리에이터 회사 이름 삭제 [소셜 in]

'주가조작 논란' 임창정 도미노 손절, 아내 서하얀도 영향...크리에이터 회사 이름 삭제 [소셜 in]
입력 2023-05-16 23:43 | 수정 2023-05-16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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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가조작 논란에 휩쓸린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의 근황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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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 이진호'를 통해 '잠적했다? 손절당한 임창정. 아내 서하얀 충격적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이진호는 "임창정이 주가조작 일당과 연루됐다는 의혹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임창정이 얼마나 개입이 됐는지, 본인의 말대로 완전한 피해자인지를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이진호는 "임창정의 사업이나 활동이 중단됐다. 한 프랜차이즈 고깃집 업체는 임창정 이름 대신 지역명을 붙였고 한 편의점과 임창정이 협업해서 10만 병 가까이 팔렸지만 논란과 추가 물량 확보 시점이 겹치면서 편의점 측은 '더 이상 추가 물량을 내지 않겠다 선언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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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 씨의 근황도 공개했다. 이진호는 "서하얀은 여러 가지 프랜차이즈 사업에 나선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아직 진행 전이었으며 현재 크리에이터 회사 '샌드박스' 소속으로 유튜브 활동을 하고 있었지만 사태가 터진 후 예정돼있던 촬영 스케줄이 모두 무산됐다 또한 샌드박스 홈페이지에 서하얀의 이름은 찾을 수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진호는 "이번 사태가 끝나도 대중들을 설득할 시간이 필요하다 적어도 올해 전까지 활동하기 어려울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박노준 / 사진출처 서하얀 SNS l 화면캡처 연예뒤통령 이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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