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벤은 개인 SNS를 통해 “너를 낳고 뇌도 낳아 깜빡깜빡은 일쑤고 몸도 변하고 많은 것들이 변했지만 이보다 더 가치 있고 값진일은 없는 것 같다. 하루하루 커가는 너의 모습들을 놓치지 않고 담아둘 거야 재밌다 너랑 노는 거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벤은 다양한 포즈를 취한 채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특히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아름다운 모습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천사가 천사를 낳았다”, “사랑합니다”, “이런 게 엄마라는 건가” 등 다양한 반응이 있었다.
한편 벤은 지난 2월 출산했다.
박노준 / 사진출처 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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