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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사생활 논란, 심려끼쳐 송구" 고개 숙여 반성 먼저

김선호 "사생활 논란, 심려끼쳐 송구" 고개 숙여 반성 먼저
입력 2023-05-22 11:31 | 수정 2023-05-2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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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오전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는 영화 '귀공자'의 제작보고회가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박훈정 감독, 김선호, 강태주, 김강우, 고아라가 참석해 영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김선호는 "인사에 앞서 개인적인 일로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스럽다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감사하고 인터뷰때 따로 말씀 드리겠다. 오늘 첫선을 보이는 자리인데 모두가 다 심혈을 기울여 만들었고 저도 열심히 참여했다."라며 인사말에 앞서 개인적인 일에 대한 공식적인 심정을 밝혔다.


    김선호는 2021년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로 엄청난 인기과 호평을 받았으나 종영과 동시에 터진 사생활 논란으로 이후에 공개적인 활동을 하지 않은 시간이 있다.


    필리핀 불법 경기장을 전전하는 복싱 선수 ‘마르코’ 앞에 정체불명의 남자 ‘귀공자’를 비롯한 각기 다른 목적을 지닌 세력들이 나타나 광기의 추격을 펼치는 이야기를 담은 '귀공자'는 6월 21일 개봉 예정이다.




    김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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