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대호 MBC 아나운서가 22일 오후 서울 상암MBC에서 진행된 iMBC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대호 아나운서는 최근 방영된 ‘나 혼자 산다’에서 자연인에 가까운 소탈한 인간미를 선보여 ‘친환경(ECO) 아나운서 기안84’로 화제를 모았다.











이날 역시 김대호 아나운서는 인기에 힘입어 자다 일어난듯한 부은 얼굴로 인왕산 끝자락 단독 주택에서 바로 출발해 촬영에 임하는 자유로운 매력을 뽐냈다.
김대호 아나운서는 매우 아끼는 운동화를 장착 후 남다른 패션 센스를 발휘하며, ‘취화선’ 향이 나는 다양한 ‘MZ 포즈’를 과시했다. 또 조화였지만 생화처럼 ‘비바리움’을 관리하는 모습을 연출하며 일상 속 모습을 드러내기도.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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