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24년 탄생한 다미아니는 클래식하면서도 독창적인 디자인을 추구하는 이탈리아 하이 주얼리 브랜드다. 이번 화보를 통해 첫 조우한 다미아니와 전종서는 '어느 한가로운 저녁. 다미아니의 눈부신 주얼리와 어우러진 전종서의 일상을 마주하다.'를 콘셉트로 나른한 무드의 주얼리 화보를 완성했다.
한편 전종서가 착용한 주얼리는 모두 다미아니의 '벨 에포크' 컬렉션이다. 벨 에포크 시대의 화려함과 낙천주의에 찬사를 보내는 '벨 에포크'와 필름의 '릴'처럼 회전하는 메커니즘을 포함한 신제품 '벨 에포크 릴' 라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다미아니와 전종서가 함께한 화보는 '하퍼스 바자' 6월호와 웹사이트, 인스타그램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유정민 / 사진제공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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