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제니는 개인 SNS를 통해 “me in my mini black dress in canne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다양한 포즈를 취한 채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특히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슬림한 몸매가 조화를 이뤄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사랑한다 김제니”, “너무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이 있었다.
한편 제니가 출연한 '디 아이돌'은 유명 팝 아티스트 위켄드가 제작하는 HBO 시리즈로, 떠오르는 팝 아이돌을 둘러싼 모든 관계들과 음악 산업 세계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다.
박노준 / 사진출처 제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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