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우가 청순하고 깜찍한 미모를 자랑했다.

5월 22일 서우는 자신의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진짜 빡셌던 2일 밤 새고 나서 출발! 출발 하고 내리면 바로 또 출발. 힘들었지만 꿈같이 예쁜 곳에서 예쁜 사진도 찍고 지금 와서 보니 고생했어도 행복했었다. 고생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일본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사진 속 서우는 흰색 원피스를 입고 38세가 믿기지 않을 만큼 청순한 분위기를 자랑하고 있다.
과거 서우는 한 방송에서 유전으로 자가면역질환을 앓았다고 고백했다. 피곤해지면 잇몸부터 머리까지 염증이 생겼다고 털어놨다.
이소연 / 화면캡쳐 서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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