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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보고 싶었다” 천우희 깜짝 방문에 ‘찐팬’ 코쿤 정신 혼미 (나 혼자 산다)

“실제로 보고 싶었다” 천우희 깜짝 방문에 ‘찐팬’ 코쿤 정신 혼미 (나 혼자 산다)
입력 2023-05-27 00:06 | 수정 2023-05-27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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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드 쿤스트가 천우희를 향한 남다른 팬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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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금)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496회에서는 이주승-천우희의 ‘십년지기 바깥나들이’, 무지개 회원들의 ‘10주년 몽골 여행 3탄’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전현무는 “지난주 예고가 난리가 났다”라고 밝혔다. 이주승의 일상 영상에 천우희가 나왔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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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 이주승이 ‘절친’ 천우희의 동네 맛집을 찾은 모습이 공개됐다. 기안84가 “주승이 은근히 친구가 있어”라고 하자, 전현무가 “너도 있는데 얘가 없겠니?”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주승은 천우희와 신인 시절부터 아는 사이라며 “친척 누나 같다”라고 친근감을 전했다.

    모두 영상에 집중하던 그때, 스튜디오에 천우희가 깜짝 등장했다. 다들 놀란 가운데, 특히 코드 쿤스트가 ‘최애’ 배우의 등장에 귀까지 빨개지며 혼미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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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우희가 “코쿤 씨를 실제로 뵙고 싶었다”라고 하자, 코드 쿤스트가 얼굴을 가리며 부끄러워했다. 코드 쿤스트는 천우희가 출연한 작품을 다 봤다고 한 후, 최애 영화로 ‘해어화’를 꼽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리얼한 싱글 라이프로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김혜영 / MBC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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