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 딸' 최준희, -44kg 다이어트 성공 후 170cm에 53.7kg "몸무게 집착 안 해"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여행 중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최준희는 "몸무게에 집착 안하고 눈바디 위주로 매일 체크 하면서 몸무게는 가끔 재고 있어요. 확실히 라인 예뻐진 거 여러분 눈에도 보이시나요. 체지방 부숴버려"라는 글과 함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는 최준희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부츠와 가방 포함, 올블랙 패션으로 시크한 매력을 뽐낸 그는 세련미 넘치는 스타일링과 비주얼을 뽐내고 있었다.

최준희의 해외 여행 중 근황도 공개됐다. 핏한 청바지와 티셔츠 하나로도 군살없는 몸매를 자랑하며 뉴욕의 낭만과 분위기를 즐기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와 함께 최준희는 체중계를 인증하기도 했다. 170cm라는 큰 키에도 몸무게 53.7kg를 자랑하고 있었고, 다이어트 성공 후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앞서 최준희는 "다이어트는 평생 숙제"라며 "저 또한 무수히 많은 실패를 겪고 증량과 감량을 반복하면서 힘겨운 다이어트를 지속해 왔다"고 체중 감량에 대한 혹독함을 밝힌 바 있다.

한편, 최준희는 인플루언서 겸 유튜버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혜인 / 최준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