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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 "'전국노래자랑' 마포구편에 '정오의 희망곡' 라디오팀 와줘 감사" (정희)

김신영 "'전국노래자랑' 마포구편에 '정오의 희망곡' 라디오팀 와줘 감사" (정희)
입력 2023-05-31 12:37 | 수정 2023-05-31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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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일(수)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DJ 김신영이 '전국노래자랑' 마포구편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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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DJ 김신영은 "5월은 좀 길었던 것 같다. 왜냐? '전국노래자랑'을 많이 찍어서. 그리고 어제 서울시 마포구편을 찍었는데 '정오의 희망곡' 라디오팀이 왔다. 깜짝 놀랐다"라고 말하고 제작팀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김신영이 "직관해보니 어땠냐?'라고 묻자 밖돌이 작가(이희상)가 "우리 신디가 정말 너무너무 잘하더라. 그리고 열정 넘치는 맨발의 끼쟁이들이 정말 많더라. 한 번 보셔야 한다"라고, 집순이 작가(최가연)는 "언니 손이 왜 까만지 알았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우리 PD님도 오시정 작가님도 다 같이 오셨고 떡을 주셨다"라며 김신영은 "감사하다"라고 거듭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후 김신영은 "그리고 그 자리에서 우리 팀이 현숙 씨를 섭외했다. 곧 '정희'에 나오실 거다. 신곡 '사랑은 달달하게'가 나와 홍보도 할 겸 '훌라 훌라 훌라~' 노래도 부르실 겸. 현숙 씨가 언제 오실지 모르지만 함께해주시기 바란다"라고 귀띔했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매일 낮 12시부터 2시까지 MBC FM4U(수도권 91.9MHz)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mini'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이연실 / 화면캡쳐 보이는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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