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iMBC 연예
기자이미지 iMBC 연예

'정희' 정모 "프로듀서로서 다른 아티스트 발굴하고파"

'정희' 정모 "프로듀서로서 다른 아티스트 발굴하고파"
입력 2023-06-13 17:45 | 수정 2023-06-13 17:47
재생목록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한 가수 정모가 특급 게스트로 활약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정모는 13일 정오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 출연, '아무노래 TOP7' 코너에 출격했다.

    이날 정모는 김신영과 함께 만능 엔터티에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가운데, "홍서범이 만능 엔터테이너 1호다. 한국의 윌 스미스다"라고 밝히는가 하면, "저도 프로듀서로서 다른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싶다"라며 앞으로의 목표를 밝혔다.

    이어 희극인 노래 특집을 진행한 정모는 박명수의 '바다의 왕자'를 추천, "처음부터 대박은 아니었다. 하지만 5년 동안 여름 노래 1위를 할 정도로 많은 사랑 받았다"라고 밝힌 것은 물론, "'바보에게… 바보가'까지, 박명수는 음원 강자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외에도 정모는 개그맨 김영철부터 이재형, 상호&상민 등 수많은 희극인 가수들의 곡 추천은 물론, 비하인드 스토리와 한계 없는 가요계 정보를 방출하며 '정희'의 재미를 한층 배가시키기도 했다.

    한편, 정모는 최근 신곡 'Marionette'(마리오네트)로 컴백, 음악부터 라디오까지 모두 섭렵한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약 중이다.

    유정민 / 사진제공 PA엔터테인먼트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