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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나이 50세 생일인데 어쩌나...지나친 조깅으로 인한 무릎 깁스

김영철, 나이 50세 생일인데 어쩌나...지나친 조깅으로 인한 무릎 깁스
입력 2023-06-25 20:46 | 수정 2023-06-25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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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인 김영철이 안타까운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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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4일 김영철은 개인 SNS를 통해 "보다시피 생일에 이래 됐습니다 지나친 조깅으로 무릎을 효율적으로 못쓴 바람에 몸도 컨디션도 너무나 안 좋아 몇 군데 병원을 간 결과, MRI 판독 결과 1. 장경인대마찰증후군 2. 무릎뼈 힘줄염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도수치료를 두 번 받고 어제 23일 생일날 1시에 받고 저녁 먹어야지! 했는데 팀장님과 치료 중 오른쪽 다리 어딘가를 눌렀는데 너무 아파 소리를 질렀죠. 그 뒤로 걷지를 못하다가 진통제 맞고 종일 얼음찜질"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영철은 깁스를 한 채 절뚝이는 모습이 담겼다. 깁스한 그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더운데 무리하지 말고 쉬라는 신호를 보냈군요.. 금방 좋아질 거예요.", "건강하자 형", "에고 아프지 마세요ㅠ" 등 다양한 반응이 있었다.

    한편 김영철은 SBS 라디오 '김영철의 파워 FM', JTBC '아는 형님' 등에 출연 중이다.

    박노준 / 사진출처 김영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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