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8일 사쿠라는 개인 SNS를 통해 별다른 코멘트 없이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인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사쿠라는 다양한 포즈를 취한 채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특히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슬림한 몸매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사쿠라 나의 삶”, “she is so pretty”, “너무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이 있었다.
한편 사쿠라가 속해있는 르세라핌은 지난 5월 1일 첫 번째 정규 앨범 'UNFORGIVEN'을 발매했다.
박노준 / 사진출처 사쿠라 SNS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