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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아이린, 나이 30대 믿을 수 없는 러블리 매력

레드벨벳 아이린, 나이 30대 믿을 수 없는 러블리 매력
입력 2023-07-10 00:04 | 수정 2023-07-10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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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이 완벽한 비주얼을 뽐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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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아이린은 개인 sns를 통해 별다른 코멘트 없이 이모티콘을 덧붙인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린은 다양한 포즈를 취한 채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특히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슬림한 몸매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당신 왜 매일 미모 기록 경신하지? 과거의 나를 이기는 것도 매일의 목표 뭐 그런거야?”, “너무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이 있었다.

    한편 아이린이 속한 레드벨벳은 싱가포르, 요코하마, 마닐라, 방콕, 자카르타, 파리, 베를린, 암스테르담, 런던 등 10개 도시에서 13회 공연의 글로벌 투어를 진행중이다.

    박노준 / 사진출처 아이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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