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아린은 개인 sns를 통해 별다른 코멘트 없이 이모티콘을 덧붙인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린은 다양한 포즈를 취한 채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특히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슬림한 몸매가 조화를 이뤄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린프로디테 언니”, “하루도 빠짐없이 늘 예쁘십니다”, “최아린 폼 미쳤다” 등 다양한 반응이 있었다.
한편, 아린이 소속된 그룹 오마이걸은 오는 24일 9번째 미니앨범으로 컴백한다.
박노준 / 사진출처 아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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