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예린, 타투 가리니까 달라 보이네…역대급 청순美

가수 백예린이 청순한 비주얼을 뽐냈다.



최근 백예린은 개인 SNS를 통해 별다른 코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예린은 다양한 포즈를 취한 채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특히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랑 혼인신고라는 법적절차로 지독하게 얽히고 싶다”, “자기야 이 사진은 나만 갖고있는다고 했잖아…” 등 다양한 반응이 있었다.

한편 백예린은 2012년 15&로 데뷔했다.



박노준 / 사진출처 백예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