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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주 "쌍꺼풀 나이 들수록 계속 생겨서 성형 의혹 시달려"

한효주 "쌍꺼풀 나이 들수록 계속 생겨서 성형 의혹 시달려"
입력 2023-08-08 23:46 | 수정 2023-08-08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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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한효주가 활동하면서 성형 의혹에 시달린 이유를 해명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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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8일 유튜브 채널 '비보TV-어서오CEO'에는 '이것은 토크쇼 인가 시트콤인가, 천만 배우 류승룡, 한효주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한효주의 학창시절 사진이 공개됐고 송은이는 "졸업 사진이 이렇게 예쁜 거 처음 본다"며 감탄했다.


    한효주는 "중학교 때 완전히 무쌍이었다가 고등학교 때 쌍커풀이 생겨서 이 얼굴이 됐다. 성형 의혹도 있었다. 그런데 저는 쌍커풀이 나이 들수록 계속 생긴다. 어떤 날은 5개가 있다. 일을 하면서도 계속 성형 의혹이 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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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에 송은이는 "저는 했는데 생각보다 의혹이 없다. 대학교 때는 없었다. 80만 원 주고 했다. 잘 됐는데"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이소연 / 화면캡쳐 유튜브 채널 '비보TV-어서오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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