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수, 강주은 부부가 반려견과 함께 국립현충원을 방문한 것을 사과했다.
지난 8월 9일 강주은은 남편 최민수, 반려견과 함께 국립현충원에 방문한 모습을 자신의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게재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현충원은 반려견 동반이 금지되어 있다고 알리며 불편함을 드러냈다.
이후 이튿날인 10일 강주은은 “여러분 국립현충원에는 절대로 반려견은 입장이 안됩니다! 우리 부부 같이 실수하지 마시길”이라며 사과문을 열었다.
최민수와 강주은은 1994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이 있다.
이소연 / 화면캡쳐 강주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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