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준상, 나이 53세 믿을 수 없는 경이로운 복근…완벽 피지컬 자랑

배우 유준상이 완벽한 피지컬을 뽐냈다.





최근 나무 엑터스 공식 SNS 채널에 “레 - 전 - 드 - 핫 - 바 - 디 가모탁 은퇴 말릴 사람 구함..
괴력의 사나이, 가모탁 없는 카운터즈, 상상 못 해
가모탁 염력, 눈치껏 빨리 돌아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유준상은 엄청난 피지컬을 선보인 모습이다. 특히 그의 완벽한 복근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왜 청년이 되어가는 거죠 우리 오빠?”, “He’s so beautiful” 등 다양한 반응이 있었다.

한편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경이로운 소문 2’는 새로운 능력과 신입 멤버 영입으로 더 강해진 악귀 사냥꾼 ‘카운터’들이 더 악해진 지상의 악귀들을 물리치는 통쾌하고 땀내 나는 악귀 타파 히어로물이다.

박노준 / 사진출처 유준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