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6일 김채원은 개인 SNS를 통해 “스케줄 끝나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채원은 다양한 포즈를 취한 채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특히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완벽한 몸매가 조화를 이뤄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채원이 예쁘다”, “일상이 화보네”, “너무 아름다워요” 등 다양한 반응이 있었다.
한편, ‘FLAME RISES’ 서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르세라핌은 나고야(8월 23~24일), 도쿄(8월 30~31일), 오사카(9월 6~7일), 홍콩(9월 30일~10월 1일), 자카르타(10월 3일), 방콕(10월 7~8일) 등 총 7개 도시에서 공연을 펼친다.
박노준 / 사진출처 김채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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