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나나는 개인 SNS를 통해 "1047 김모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넷플리스 오리지널 '마스크걸' 촬영 때 셀카를 찍은 모습이다. 특히 상처 투성이 모습에도 빛나는 그의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1047 김모미 막 들이대는 거 10번 돌려봤음", "So cool kim momi", "줘터진 얼굴이 내 풀메보다 예쁘네.." 등 다양한 반응이 있었다.
한편 나나가 출연한 '마스크걸'은 파격적인 이야기와 배우들의 완벽한 연기로 전 세계 넷플릭스 TOP 10에서 놀라운 약진을 보여주며 웰메이드 시리즈를 입증했다.
박노준 / 사진출처 나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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