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세’ 박보영, 초근접 셀카 굴욕無 국보급 청순함

배우 박보영이 완벽 청순함을 뽐냈다.



30일 박보영은 개인 sns를 통해 별다른 코멘트 없이 이모티콘을 덧붙인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영은 셀카를 찍은 모습이다. 특히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청순한 매력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늘 콘크리트 유토피아 재미있게 봤습니다^^ 좋은 영화 감사합니다!”, “너무 예뻐요”, “그녀의 눈은 크다” 등 다양한 반응이 있었다.

한편 박보영은 지난 9일 개봉한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에 출연했다.

박노준 / 사진출처 박보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