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HYNN 박혜원)이 '흰 장미'에 어우러진 미모와 분위기로 iMBC와 만났다.
단발로 변신 하고 새로운 시작을 알린 가수 흰 (HYNN 박혜원)은 최근 서울 상암MBC 사옥에서 진행된 iMBC연예와 만남을 갖고 '하계'를 추억했다.
이날 흰은 '조제'의 '물고기' 같은 바닷가 인어 형 연블루 원피스에 화이트 청 재킷을 매치했다. 가까이 보니 커트머리가 잘 어울려 귀엽고 사랑스러운 미모가 더욱 돋보이기도.
특히 단아하고 차분한 흰 (HYNN 박혜원)의 강단 있는 포즈가 인상 깊었다. 딱히 뭘 하지 않아도 자존감 높아 보이는 박혜원 본연의 분위기가 공기를 압도했다.
특별히 준비했던 생화 '흰 장미'와 흰 (HYNN 박혜원)은 꽃말처럼 순결과 새로운 시작의 분위기를 자아냈다.
창틀 사이에 피어난 '흰' 장미
내가 바라볼게. 얍
고대현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