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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가왕 '1급 특수 요원' 5연승 도전…가창력 한판 대결

'복면가왕' 가왕 '1급 특수 요원' 5연승 도전…가창력 한판 대결
입력 2023-09-15 14:30 | 수정 2023-09-15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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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일요일 방송되는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1급 특수요원'과 실력파 복면 가수들이 가창력 한판 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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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인 판정단으로는 지난주에 이어 5연승 가왕 '낭랑 18세' 소찬휘, '원조 꽃미남' 김원준, 5연승 가왕 '동막골소녀' 솔지, '명품 보컬리스트' KCM. '원조 음색 퀸' 애즈원 민, '미녀 개그우먼' 심진화, '힙스터 보이그룹' 위너(WINNER) 이승훈, '올라운더 보이그룹' ATBO 김연규가 출격해 재치 있는 입담과 예리한 추리력을 뽐낼 예정이다.

    이번 주, 가왕 '1급 특수요원'이 5연승에 도전한다. 그동안 범접할 수 없는 가창력으로 가왕의 자리를 굳건하게 지켜온 그가 장기 가왕의 입지를 굳히기 위해 어떤 선곡을 준비했을지 기대감이 모아지는 가운데, 이전의 방어전과는 완전히 다른 무대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히는데, 과연 가왕 '1급 특수요원'은 무사히 5연승 미션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독보적인 감성으로 사랑받는 '감성 장인' 멜로망스의 멤버이자 음악 감독 정동환이 '복면가왕'에 깜짝 등장한다. 바로 평소 절친한 한 복면 가수를 위해 영상 편지를 보내온 것인데, 특히 “학교 다닐 때부터 노래 실력이 좋기로 소문이 자자했던 실력파 가수”라고 힌트를 제공해 해당 복면 가수의 정체를 두고 열띤 추리가 오간다.

    또한, 명품 보컬리스트 KCM을 가수의 길로 이끈 복면 가수가 등장한다. KCM은 한 복면 가수가 무대를 마치자 그의 정체를 확신하며 “가수가 되기 위해 저분의 노래를 정말 많이 연습했었다”고 밝혀 관심을 모은다.

    2라운드 진출자 4인이 선보이는 환상적인 솔로곡 무대는 일요일 오후 6시 5분 '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정민 /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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