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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풍자, “‘전참시’ 출연 이후 이모티콘 회사에서 연락 왔다”

‘전지적 참견 시점’ 풍자, “‘전참시’ 출연 이후 이모티콘 회사에서 연락 왔다”
입력 2023-09-17 01:02 | 수정 2023-09-17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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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자가 이모티콘을 획득하게 될 상황이 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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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1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참견인으로 민우혁과 풍자가 등장했다.

    풍자는 “미국에서 가장 핫한 다이어트를 한다”라고 알렸다. 미국 아만다 로즈 박사가 고안했다는 ‘곰 다이어트’는 하루 1끼 1200칼로리 이상 먹고 다음날까지 물과 차, 커피 등만 섭취한다.

    로즈 박사는 덕분에 7개월 동안 45키로나 뺄 수 있었다고 풍자는 말했다. 홍현희는 옆에서 “지금도 곰 다이어트 하냐”라고 묻고는 “그렇다”라는 말에 신뢰할 수 없단 표정이 됐다.

    전현무는 “지난 여름 물놀이 장면 재밌었다”라고 말했다. 풍자는 “안 그래도 이후 이모티콘 회사에서 연락 왔다”라고 해 놀라게 만들었다. MC들은 이모티콘 출시를 기대했다.

    풍자는 김대영 메이크업아티스트를 따라 그가 다닌 헬스클럽에 갔다. 그 다음은 스피닝을 하러 갔다.

    스피닝을 하기 위해 아래를 보던 풍자는 카메라에 비친 자기 모습에 깜짝 놀랐다. “‘전참시’는 나한테 왜 이래”라는 풍자에게 전현무는 “이것도 이모티콘 회사에서 연락올 각이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민우혁&백예리 매니저와, 풍자&김대영 메이크업아티스트 편이 펼쳐졌다.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김민정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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