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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천재 작곡가 윤상, 뜨거운 러브콜 “저분이면 가왕 자리 물려주셔야”

‘복면가왕’ 천재 작곡가 윤상, 뜨거운 러브콜 “저분이면 가왕 자리 물려주셔야”
입력 2023-09-17 09:27 | 수정 2023-09-17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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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17일) 방송되는 '복면가왕'에서는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복면 가수들의 솔로곡 무대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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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압도적인 실력으로 판정단의 극찬을 받은 복면 가수가 등장한다. 한 복면 가수가 무대를 마치자 유영석은 “복면가왕에 새 역사를 써 내려갈 천재 보컬리스트가 등장했다”라며 환호하는데, 가왕에 대적할 만한 실력자의 등장에 녹화장에 긴장감이 맴돈다.

    한편, 대한민국을 강타한 메가 히트곡의 주인공이 복면 가수로 등장한다. 한 복면 가수의 정체가 공개되자 판정단 석에서 반가움의 환호성이 터져 나왔는데! 이윽고 너도나도 이 복면 가수의 히트곡을 언급하며 추억 속으로 빠져들어 곡에 대한 인기를 실감했다는 후문. 과연 모두의 향수를 불러일으킨 이 복면 가수의 정체는 누구일까?

    또한, 천재 작곡가 윤상의 러브콜을 받은 실력자가 등장한다. 윤상은 한 복면 가수의 노래를 듣고 “복면가왕 덕분에 가왕이었던 데이브레이크 이원석, 뮤지와 인연을 맺어 함께 작업했었는데, 이분과도 함께 작업해보고 싶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는데. 이어 “저분 정도면 가왕님이 가왕 자리를 물려 주셔도 괜찮지 않을까”라고 깜짝 발언해 놀라움을 샀다고. 과연 윤상의 프로듀싱 욕구를 자극한 실력파 복면 가수는 누구일까?

    208대 가왕 자리를 두고 펼쳐지는 복면 가수들의 가창력 대전은 오늘 오후 6시 5분 MBC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혜영 / 사진 제공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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