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iMBC 연예
기자이미지 iMBC 연예

'30일' 조민수 "강하늘이 연기 선생님, 코미디 연기 많이 배웠다"

'30일' 조민수 "강하늘이 연기 선생님, 코미디 연기 많이 배웠다"
입력 2023-09-18 16:59 | 수정 2023-09-18 16:59
재생목록
    18일 오후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30일'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강하늘, 정소민, 조민수, 김선영, 윤경호, 송해나, 엄지윤, 남대중 감독이 참석해 영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조민수는 "저는 이번에 영화 하면서 느낀게 있다. 코로나 겪으면서 영화 시장이 많이 죽고 관객 없는 영화가 영화인가라는 그리움이 있었다. 이럴때 어떤 영화가 필요한가 고민하고 있을때 이 시나리오를 받았다. 웃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시대에 이 시나리오를 받았다. 많이 웃을 수 있는 영화이길 바란다. 웃고 싶은 사람들은 '30일'을 보면 좋겠다."라며 이야기했다.

    조민수는 "어떻게보면 누적되어 있는 이미지를 가져갈거라는 말을 했었는데 제가 어떻게 보일지 궁금했다. 제가 봐서 재미는 있었지만 아직도 코미디는 어렵더라. 현장에강하늘이라는 선생님이 있어서 연기할때 많이 노려봤다. 저걸 저렇게 하네, 이걸 이렇게 하네 싶어서 정말 많이 배웠다. 제가 안해본 장르를 강하늘에게 배우니 너무 좋더라. 제가 오죽하면 강하늘이 올때 '선생님 오셨어요' 헀다."라고 말해 강하늘은 몸둘바를 몰라했다.

    조민수는 "개연성이고 뭐고를 떠나서 극장에 오셔서 많이 웃고 가시길 바란다"라고 관객들의 관전 포인트를 밝혔다.

    조민수는 "남 감독이 현장에서 많이 빠르다. 현장에서 많이 관찰해서 즉석으로 만들어 내는데 그 장면도 너무 좋더라. 영화 후반의 에필로그는 현장에서 만들어 낸 장면"이라며 남대중 감독의 순발력을 칭찬했다.

    조민수는 "시나리오를 보고 고민했는데 제 등장장면이 너무 재미있어서 결정했다."라며 잉화에 참여하게 된 계기를 이야기하기도 했다.

    드디어 D-30, 서로의 찌질함과 똘기를 견디다 못해 마침내 완벽하게 남남이 되기 직전 동반기억상실증에 걸려버린 '정열'(강하늘)과 '나라'(정소민)의 코미디 '30일'은 10월 3일 개봉한다.

    김경희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