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지윤이 디즈니 공주 같은 바비 인형 포스로 쇼케이스 현장을 녹였다.
가수 홍지윤은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첫 정규앨범 'Jiyun is...'(지윤 이즈) 발매 기념 컴백 쇼케이스에 참석해 남다른 깜찍 미모를 과시했다.
이날 홍지윤은 '새벽차'와 '인생의 향기'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홍지윤은 디즈니 공주가 생각나는 핑크빛 체크 원피스에 귀엽게 땋은 헤어가 돋보였다.
홍지윤은 완벽한 무대를 선보이며 남다른 포토타임과 함께 귀여운 무대를 완성했다. 홍지윤은 더블 타이틀곡 '새벽차'와 '인생의 향기'로 활발한 활동을 펼친다.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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