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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독립운동가 역할, 책임감 무거웠다"(도적)

서현 "독립운동가 역할, 책임감 무거웠다"(도적)
입력 2023-09-19 11:30 | 수정 2023-09-19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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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겸 배우 서현이 '도적: 칼의 소리'에 임하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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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오전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호텔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도적: 칼의 소리'(연출 황준혁, 이하 '도적')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배우 김남길, 서현, 유재명, 이현욱, 이호정, 김도윤, 이재균, 차엽, 차청화와 황준혁 감독이 참석했다.

    '도적'은 1920년 중국의 땅, 일본의 돈, 조선의 사람이 모여든 무법천지의 땅 간도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삶의 터전을 지키기 위해 하나 된 이들이 벌이는 액션 활극이다.

    서현은 극 중 조선총독부 철도국 과장으로 위장한 독립운동가 남희신 역을 맡았다. 그는 "희신의 정서를 표현하는 것에 있어서, 책임감이 남다르게 무거웠다"며 연기에 임한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촬영 직전까지도 감정선을 잘 잡아야겠다고 생각했다. 단순한 슬픔보다도 시대의 아픔을 내면에 차곡차곡 쌓아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아쉬웠던 점도 이야기했다. 서현은 "도적단과 붙고 싶었는 데, 많이 안 만나서 아쉬웠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추석 연휴를 책임질 한국형 웨스턴 액션 활극 '도적'은 오는 22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백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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