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iMBC 연예
기자이미지 iMBC 연예

'48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새 여친은 '25세' 모델 비토리아 세레티

'48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새 여친은 '25세' 모델 비토리아 세레티
입력 2023-09-24 12:58 | 수정 2023-09-24 12:58
재생목록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25세 이탈리아 출신 모델과 열애 중이다.

    iMBC 연예뉴스 사진

    22일(현지시각)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48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25세 모델 비토리아 세레티와 만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최근 몇 달 간 미국과 해외에서 여러 차례 데이트를 했다. 지난 8월에는 스페인 이비자의 한 클럽에서 파티를 즐기며 키스하는 모습이 포착됐고, 그로부터 몇 주 후에는 함께 캘리포니아로 향해 데이트를 즐겼다.

    한 관계자는 "두 사람은 밤새도록 대화를 하고 춤을 췄다"며 "지난 몇 달 동안 꽤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며 서로를 더욱 깊이 알아가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이와 관련해 디카프리오와 세레터 측은 어떤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다.

    한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지난해 모델 겸 배우 카밀레 모로네와 결별한 후 지지 하디드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으나 연인 관계로 이어지진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비토리아 세레티는 유명 디자이너 프란체스카 라차리의 딸이며, 알렉산더 맥퀸, 베르사체 등의 패션쇼에 서며 이름을 알렸다. DJ 마테오 밀러리와 결혼했으나 현재는 별거 중이다.


    박혜인 / 비토리아 세레티 SNS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